
미국 수도 워싱턴 근교의 레이건 공항 부근에서 29일(현지시간) 소형 여객기와 육군 헬리콥터가 충돌한 사고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기자 회견에서 “생존자는 없다. 무서운 슬픔 의 참극”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객기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 헬리콥터 3명의 총 67명에 대해 생존 가능성이 희박, 구조는 시신 수습으로 활동을 옮겼다고 발표했다.
한편, 여객기 사고로는 2009년 2월 동부 뉴욕주 바파로 근교로 추락 총 50명이 사망한 데 이어지는 큰 규모로, 2001년 11월에 뉴욕에서 총 265명이 사망한 추락 이후 미국에서 최악의 피해가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원인은 아직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나는 매우 강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헬기가 여객기와 같은 고도로 비행하고 있었다고 지적. “관제관의 경고가 늦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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