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C 보고서 “거대 IT 기업, AI시장 독점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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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C 보고서 “거대 IT 기업, AI시장 독점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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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 자금력으로 신흥기업 봉쇄
▶ 마이크로소프트는 '챗GPT'를 개발한 오픈 AI에 137.5억 달러(약 20조 681억 원), ▶ 아마존은 신흥 AI 기업 앤스로픽에 80억 달러(약 11조 6,760억 원), ▶ 구글도 앤스로픽에 25.5억 달러(약 3조 7,217억 원)를 투자하고 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17(현지시간) 거대 IT 기업들이 신흥 AI(인공 지능)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생성 AI 시장에서의 독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큰 우려가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의 거대 IT 기업들은 풍부한 자금력을 이용, 신흥 AI를 둘러싸고 앞으로 인수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GPT'를 개발한 오픈 AI137.5억 달러(20681억 원), 아마존은 신흥 AI 기업 앤스로픽에 80억 달러(116,760억 원), 구글도 앤스로픽에 25.5억 달러(37,217억 원)를 투자하고 있다.

거대 IT 3사는 이 투자의 보상으로서 스스로가 다루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용이나, AI에 관한 중요한 데이터의 제공 등을 신흥 AI 2개사에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 거대 IT 기업들은 이러한 방법을 통해 신흥 AI의 기술과 인재를 독점, 생성 AI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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