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2024 우현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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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4 우현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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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수)우현학술상 수상자 최열, 우현예술상 수상자 강경석, 우현상 시상식 참석 기쁨 나눠

인천문화재단은 지난 18일 인천아트플랫폼 이음마당에서 2024년 우현상 시상식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우현상(又玄賞)은 인천이 낳은 한국 최초의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우현 고유섭(又玄 高裕燮)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우현 선생의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제37회 우현학술상은 최열 미술사학자의 '추사 김정희 평전(예술과 학문을 넘나드는 천재)'(2021, 돌베개)이, 제18회 우현예술상은 강경석 평론가의 '리얼리티 재장전'(2022, 창비)이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그리고 각 2,0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이날 시상식은 축사, 축하공연, 낭독극 등으로 이루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우현 고유섭의 정신을 이어받은 뛰어난 학술과 예술적 성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우현상 시상식을 통해 우현의 학문적, 예술적 업적의 현대적 계승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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