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 취임, "노동조합과 함께 동서발전의 꿈 이루는 경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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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 취임, "노동조합과 함께 동서발전의 꿈 이루는 경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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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의원 시절, 국회 산자위에서 발전사의 경험과 지식 전문성 갖춘 예비 경영인
권명호 신임사장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동서발전(이하 동서발전) 사장에 권명호 전 국회의원이 오는 11월 4일 취임식을 갖고 사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권명호 신임 사장은 울산 동구 출신으로 동구에서 기초의원과 구청장을 거쳐 국회에 입성한 정치인으로서 자상하고 배려가 몸에 배어있는 친화력이 돋보이는 정치인으로 주변에 긍적적 평가를 받는 인물로 알려졌다.

이번 동서발전 사장에 임명되면서 언론에서는 낙하산 인사라는 전임 김영문 사장과 함께 정치적인 측면에서 낙점됐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전임 김영문 사장은 국회의원에 낙선된 보은 인사차원에서 동서발전 사장에 임명됐지만 이번에 취임하는 권명호 사장은 국회에서 특히 동서발전을 관장하는 국회 상임위 산자위에서 활동하면서 이미 발전사의 동향파악과 전문성을 겸비했던 정치인의 예견된 경영인이라고 평가 받는다.

특히 국회 산자위 활동을 하면서 '가스위원회 설치'를 제안했으며, 울산시의 이차전지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동서발전 본사가 있는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탄소 포집,저장(CCS) 등 수소관련 사업을 하도록 국회 산자우에서 맹활약 했다.

권 신임사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노동조합을 방문해 노,사 간의 상생을 위해 협조하고 최대한 배려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주변에 알려졌다. 권 사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노동자 도시인 현대중공업 본사가 있는 동구에서 태어났고 정치적 성장을 하면서 노동자들과 누구보다도 가장 많은 교감을 가졌다. 강성 노동자들이 운집한 동구에서 현대중공업과 그 산하 협력업체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표심이 없으면 정치인으로 살아남기 힘들다.

권 사장이 취임 후 바로 노동조합과 교감을 갖겠다는 이유도 노동자도시 동구에서 활동하면서 노동자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많이 교감했기에 가능했다. 오는 4일부터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권명호 사장은 국회 산자위서 활동하며 발전사의 업무와 지식을 섭렵했기에, 낙하산 인사가 아닌 예비 전문경영인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권 사장은 울산 동구 출신으로 울산의 명문 학성고와 울산대학교 졸업 후 노동자의 후광을 얻어 동구에서 정치에 입문한 예비 경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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