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김정은에 북한 광복절(15일) 축하 축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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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김정은에 북한 광복절(15일) 축하 축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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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도 푸틴과 축전 교환
일본 식민지 지배에서 해방을 축하하는 북한의 기념일(15일)에 맞춰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축전을 교환/사진=북한 KCNA 유튜브 캡처 

북한의 조선중앙통신(KCNA)은 16일 일본 식민지 지배에서 해방을 축하하는 북한의 기념일(15일)에 맞춰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축전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3일자 축전에서 6월 러시아-북한 정상회담을 근거로 “회담에서 이뤄진 각 합의를 철저히 실행하는 것이 양국의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정은은 15일자로 “양국의 군과 인민의 우정은 북한-러시아 관계를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불패의 전우 관계로 발전시켜 양국 강국 건설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1910~1945년 식민지 지배를 종식시키기 위해 항일 투쟁을 벌인 조선혁명군을 기리는 기념관과 옛 소련군 병사들을 기억하는 해방탑을 방문했다고 한다.

북한의 국가 창시자이자 현재 지도자의 할아버지인 김일성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일본에 선전 포고를 한 소련 서기장 스탈린의 지원을 받았다. 옛 소련은 1945년 한국이 해방된 후 북한을 건국한 김일성의 공산군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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