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4 올해의 책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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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4 올해의 책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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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좋은 책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시길"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시가 지난 8일 선경도서관에서 ‘2024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수원 독서 플레이그라운드’를 열었다.

2024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4 수원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의 저자인 곽재식 작가의 강연, 윤덕현 콰르텟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함께했다.

선경도서관 앞마당·로비에서 다양한 체험·참여 부대행사도 열렸다.

시민들은 △플리마켓·문화직거래 장터 △활판 인쇄·양말목 책갈피·멕시코 문화 등 체험 △포토 부스 △당신에게 보내는 문학편지 △독서캠프 등을 즐겼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좋은 책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시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앞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더 넓히며 ‘책 읽는 문화도시 수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이 선정한 2024 수원시 올해의 책은 △수원의 책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김남일 저) △일반도서 (성인)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곽재식 저), (청소년)순례주택(유은실 저) △어린이 도서 (유아 왼손에게 (한지원 글‧그림), (어린이)고양이가 필요해(박상기 글, 이지오 그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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