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미래TV에서 '한반도 통일전략' 코너를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고도환 대북정보분석관은 지난 10일 두번째로 '북한 핵개발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대책'에 대해 방송했다.
고도환 분석관은 과거 북핵에 대한 대한민국 시각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적극적인 대응책을 강구하기 보다 결과적으로 북핵 개발을 도와주거나 방치한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이 1993년 확산방지조약(NPT) 탈퇴하는 시점에 미 정부는 북한이 원자로 건설하고 우라늄농축 첩보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 미 정부는 Surgical Strike 계획이 있었으나, 김영삼 대통령은 '어느 동맹국도 민족보다 나을 수 없다'며 적극적으로 반대해 무산됐다. 김대중 대통령 또한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우리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라고 주장했다. 종북 주사파는 같은 민족에게 핵을 쓸리 없다며 북핵은 대미협상용 민족핵이라고 주장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대신 선전해 주며 전 세계를 속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증까지 섰다"고 설명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