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휴전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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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휴전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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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스 측,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제안한 휴전안 거절”
건물들이 파괴된 가자지구/SNS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 총장은 2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의 알시파 병원을 방문, 이스라엘군이 병원을 다시 습격한 목적은 이슬람 정파(政派) “하마스(Hamas)에게 타격을 주고, 협상으로 압력을 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마스의 정치부문 간부 오사마 햄단(Osama Hamdan)은 레바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마스가 보여준 새로운 휴전안을 이스라엘이 ‘거절했다’고 비난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0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파이살 빈 파르한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가자지구의 민간인 보호와 인도 지원 확대의 필요성으로 일치했다.

블링컨 장관은 21일 이집트를 방문, 사메 슈크리 이집트 외무장관 외에 카타르 등 아랍 국가의 외무장관들과 전투 휴지와 인질 석방을 둘러싼 간접 협상에 대해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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