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나무, 특수장애학생들과 자연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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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특수장애학생들과 자연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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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와 백조 등 희귀조류 보며 즐거운 하루

논산의 비영리 단체에서 펼치는 장애인 사랑이 해가 갈수록 아름다움이 커져가고 있다.

『비영리민간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지난 12월 3일 장애학생들과 겨울철새와 함께 하는 청소년 생태기행을 떠났다.

관내 중등특수장애 학생들과 담당교사들로 구성된 45명의 참가자들은 웅포와 나포, 장항의 송림갯벌, 서천의 철새조망대, 신성리 갈대밭을 차례로 돌며 철새와 환경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철새를 관찰하였으며, 특히 세계적인 희귀조류인 수만마리의 가창오리떼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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