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청개구리, 고장 난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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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청개구리, 고장 난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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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核化 遺訓따라 "核 개발 有核化" 했다는 北의 궤변 믿는 南의 얼간이들

^^^▲ 김정일과 김대중 전 대통령^^^
김일성 비핵화 유령

중국에서 최근 ‘김일성 주석이 주은래(周恩來) 총리에게 보낸 답신’이란 제목의 문서가 공개되면서 '김일성의 비핵화 유훈'에 대한 논란이 유령처럼 되살아나고 있다.

김일성은 1964년 10월 30일자 서신에서 “핵무기의 전면적 금지와 핵무기 폐기를 지금까지도, 또 앞으로도 계속 지지한다”고 강조하면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정부는 핵무기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핵무기를 철저히 폐기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며 “조선 인민은 핵무기의 전면 금지와 철저한 폐기를 실현하고자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인민과 일치단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965년 5월 17일 최용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공동명의로 별도의 서한을 보내면서 모택동 전 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자들에게 "제2차 핵실험의 성공을 축하한다"고 함으로서 핵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일성은 1968년 원자력연구소 함흥 분원을 방문하여 "미 제국주의가 세계도처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막으려면 우리가 핵폭탄을 만들어 미 본토에 떨어뜨려야 한다"고 핵개발 의지를 드러낸 사실이 있다.

이런 사실을 종합해 본다면 김일성의 유훈은 비핵화가 아니라 '핵개발' 이었으며 북이 핵무장을 하여 미국과 핵 게임을 펼쳐 남한에서 핵무기를 완전 철수시켜 "비핵화 된 남한"을 핵무장 북한이 《무력으로 적화통일》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김일성 유훈의 감춰진 진실임이 분명하다.

북의 사기꾼들

2000년 6월 15일 "남북최고위급상봉 및 회담" 당시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핵 관련 《비밀협의》사항을 문서로 교부 했다"고 6.16 박지원이 언급.

2005년 6월 17일 노무현 특사 정동영을 면담한 김정일이 "비핵화는 고 김일성 주석의 유훈이며, 한반도 비핵화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북한은 핵무기를 가져야 할 이유가 없다"고 단언했다고 발표.

2006.10.9 핵실험 직후인 11일 북 외무성은 성명을 통해서 "우리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진정한 염원으로부터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우리는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같이 준비돼 있다"고 강조.

2006.12.18 6자회담 2단계회의 북 수석대표인 김계관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는 김일성 주석의 유훈이자 북한의 최종 목표"라 전제한 뒤 "다만 현 단계에서 핵무기 문제를 의논코자 할 경우 핵군축회담 진행 요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

2007년 3월 1일 장관급회담 참석차 평양을 방문한 이재정(당시 통일부장관)에게 北은 생일상까지 하사(下賜)하면서 김영남 입을 통해서 "비홱화는 김일성 유훈"이라고 재차 강조.

2007년 5월 10일 평양을 방문한 손학규에게 명목상 국가원수 역할을 하는 북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김영남이 "비핵화는 김일성 유훈"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

2007년 10월 22일 평양방송을 통해 비핵화가 "김일성 주석의 유훈"이라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우리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말했다고 보도.

남의 얼간이들

2000년 6월 15일 평양에서 돌아온 김대중은 자못 상기된 표정과 들뜬 목소리로 “한반도에서 전쟁은 없다”고 큰 소리를 쳤다.

2000년 6월 16일 김대중을 수행하여 평양을 방문했던 박지원이 “이번 평양 정상회담에서 김대중이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등에 대해 김정일과 충분히 이야기한 결과를 문서로 작성 교부했다”고 언급한 사실이 있으나 아직까지도 그 내용은 공개 된바가 없다.

김대중은 2001년에도 “김정일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만약 김정일이 핵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며 김정일을 위해서 너무나 <큰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다.

2005년 6월 17일 당시통일부장관이었던 정동영이 노무현 특사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 김정일과 면담 시 김정일이 "비핵화는 고 김일성 주석의 유훈이며, 한반도 비핵화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북한은 핵무기를 가져야 할 이유가 없다"고 단언 하였다.

정동영의 보고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노무현은 2005년 6월 23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가 고 '김일성주석의 유훈'이라고 강조한데 대해 유의하며 빠른 시일 내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되뇌었다.

2006년 10월 9일 김정일이 핵실험을 감행한지 1년이 지난 2007년 10월 11일 노무현은 청와대에 열린 '2007 남북정상회담' 관련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우리는 핵무기를 가질 의사가 없다. (김일성 주석의) 유훈(遺訓)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함으로써 마치 북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이라도 한 것처럼 "잠꼬대"를 늘어 놨다.

북의 청개구리

입으로는 김일성의 '비핵화 유훈'을 줄기차게 들먹이면서 손으로는 핵개발을 계속하고 핵실험까지 자행한 김정일 집단의 행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正答>이 될 것인가?

답은 선전구호와 실천 강령이 따로 있는 북의 2중성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즉 1964년 당시 核이 없는 김일성 입장에서 핵에 대한 강력한 욕구를 감추고 '非核化'를 주장하는 것 이상의 전략은 없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나 적화통일 야욕을 버릴 수 없는 김일성으로서는 <주한미군의 核>이 최대의 장애이자 공포의 대상이었을 것이며 이에 대응하여 '비핵화'를 선전선동의 구호로 채택하고 반전반핵 미군철수라는 대남선전 전략으로 삼은 것이다.

그러는 한편, 핵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고 1959년 100KW급 '트라가마크Ⅱ'형 실험원자로를 시작으로 않고 1968년 소련으로부터 영변에 핵 발전설비를 도입한 이래 핵물질을 꾸준히 추출하여 1994년 1차 핵 위기를 거쳐서 2차 핵 위기에 이르기까지 6~8개 이상의 핵탄두를 만들 수 있는 핵 물질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러던 차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정일이 2006년 10월 9일 핵실험을 자행하기에 이르렀다.

만약 핵을 만들지 않고 보유하지도 않고 도입하지도 않는다는 순수한 의미의 비핵화가 김일성 유훈이라고 한다면 김정일이 핵 실험자체가 애비의 유훈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 되겠지만 함흥 분원에서 "핵무기를 만들어 미국 본토에 떨어트려야 한다."고 했다는 유훈은 100% 실천한 것이 된다.

김일성의 비핵화 유훈을 180˚ 위배한 김정일은 애비의 무덤을 개울가에 쓰고 비만 오면 운다는 '청개구리' 일까? 애비의 핵개발 유훈을 실천한 효자일까? 김정일이 강조하는 비핵화 유훈이 주한민군철수와 남한 만의 비핵화일까? 김정일의 핵 포기를 뜻할까?

南에 고장 난 레코드

김정일이 떠벌여 대는 '비핵화 유훈'을 '핵 포기'로 받아들인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박지원과 정동영, 이종석과 이재정은 물론이요 손학규나 김하중에 이르기까지 김정일을 따라서 "비핵화 유훈" 타령을 해 대는 '족속'들이 한심하다 못해 불쌍타는 생각이드는 것도 어절 수없는 사실이다.

핵우산을 "항공모함이라든가 핵을 운반하는…” 물건 정도로 아는 이재정이나 군기피자 가짜 해군소령 출신 김대중이나 "군에 가서 뺑뺑이만 치고 썩다가 온" 노무현의 핵에 대한 무지가 "김일성 비핵화 유훈"타령을 고장 난 레코드처럼 반복하면서 핵 위기를 호도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김정일 집단의 "비핵화 유훈"이라는 사기 세뇌수법에 더 이상 놀아나서는 안 된다. 非核化 유훈을 지키기 위해서 없는 핵무기를 개발하여 <有核化>를 했다는 김정일의 '비핵화 유훈' 타령을 억지로 이해(?)하려한다면, 어떤 미친놈이 "살인강도로 자수"하기 위해서 "살인강도" 범행을 저질렀다는 소설을 읽는 게 더 나을 것 이다.

김대중 노무현이 IQ 한자리수 바보이거나 천지 분간 못 하는 치매환자가 아니라면 김정일의 2중성을 몰랐을 리가 없다. "김일성 비핵화 유훈" 타령의 2중성을 알면서도 김정일 장단에 맞춰 "비핵화 유훈" 노래를 불렀다면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핵의 공범'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다.

여기에서 "군부 하나회를 숙청"하여 DJ나 노무현정권의 출현을 가능케 했다고 떠벌이고 있는 김영삼 역시 형법 상 김대중 노무현 친북반역세력과 '공동정범' 내지는 '교사범'이나 '종범'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 할 수가 없다.

북 핵 폐기에 대한 바램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미국의 새 대통령 오바마가 내건 터프(TOUGH)한 대북 협상에 기대를 걸어 볼 수밖에 없다.

비록《TOUGH》표현의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치 않은 상태이기는 하지만 "미·북 정상회담이 이뤄지더라도 만남을 위한 만남이 아니라 비핵화라는 확실한 목표를 관철시키기 위해 더 거센 노력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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