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자본·기업 유치 투자유치협력관 1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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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본·기업 유치 투자유치협력관 1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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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경험과 정보 풍부한 내외 전문 인력 조직화
국내외 기업투자 정보 수집 및 입주수요 발굴 등 수행
투자유치협력관 위촉식
투자유치협력관 위촉식

청양군이 지난 5일 외부 자본 유입과 기업 유치를 도와줄 투자유치협력관 14명을 위촉했다.

이날 김돈곤 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사람은 유니크미디어 곽희옥 대표, ㈜이노밸류 개발사업본부 김영수 상무, 딜로이트 재무자문본부 김정열 전략파트너, 우송정보대학 박정화 협력관, 군산대학교 윤영선 교수, ㈜맥서브 사업개발본부 이권재 상무이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이충열 이사, 대연건축 정연호 대표 등 외부 전문가와 ㈜한스텍 정한수 대표, ㈜나무들 김기배 대표, ㈜우리에프앤비 이대열 대표이사·김기홍 상무이사, 한울효시 이종우 총괄위원장, ㈜함지박 장창순 대표이사 등 내부 전문가다.

군이 협력관을 위촉한 이유는 투자유치 경험과 정보가 풍부한 내외 전문 인력을 조직화해 기업 유치 비결을 공유하고 사회적 조직망을 활용해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서이며, 협력관의 임기는 2년이다.

협력관들은 앞으로 ▲국내외 기업투자 정보 수집과 입주수요 발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유치 ▲애로사항 해결 등 입주기업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지난 2022년 4월 비봉면 신규 일반산업단지가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된 이후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자를 선정했으며, 자본과 기업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앞으로 군은 충청남도, 사업시행자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각종 인허가, 개발 및 실시계획 수립을 거쳐 올해 안에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또 2024년 토지 보상과 산업단지 조성 사업 착공, 사전청약에 들어가고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청양지역 최초로 조성되는 일반산업단지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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