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화성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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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화성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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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역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논의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시·군과의 정책발굴 정담회 지속 운영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참석자 모습.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4일 화성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화성지역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화성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공용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 △지속가능한 도시공원을 위한 개선 및 지원 확대 △장애인복지 인프라 확충 △출산율 제고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지원 확대 △교육도서관 건립 및 확대 △교통약자 및 취약지역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원 확대 등 화성지역 27개 정책과제와 관련, 도의회와 화성시 간 협력을 통한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이은주 의원은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노동권인센터 및 복합지원센터 등의 시설에 관련 운영 프로그램 추가와 신규 센터 설립에 대한 검토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세원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유치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제언했다.

이홍근 의원은 “도시가스 연결 취약지역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하여 에너지 불평등 완화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신미숙 의원은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학습자료와 함께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교육서비스 등을 구비한 도서관 및 국제규격수영장의 건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회철 의원은 “유휴 부지를 활용한 지역 및 공간별 상황에 따른 문화시설 건립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진영 의원은 “분수대, 캠핑장, 놀이터 등 체험·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명원 의원은 “현장 여건 및 수요를 반영하여 보행안전 확보 및 편의를 위해 군철조망 철거 후 안전데크 설치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윤경·윤태길 단장은 “100만 도시로의 도약을 앞둔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27개 정책과제들의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정정책추진단은 염종현 의장과 호흡을 맞춰 정책들이 실행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 공동단장인 정윤경(민주·군포1)·윤태길(국힘·하남1) 도의원, 화성시 지역구 의원인 이은주(민주·화성7)·박세원(민주·화성3)·이홍근(민주·화성1)·신미숙(민주·화성4)·김회철(민주·화성6)·박진영(민주·화성8)·박명원(국힘·화성2) 도의원과 정명근 화성시장,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의회법무과장, 주택과장, 도시재생과장, 공원관리과장, 복지정책과장, 청년청소년정책과장, 체육진흥과장, 기업지원과장, 도로과장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시·군과의 정책발굴 정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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