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조우경 다학연 대표와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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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조우경 다학연 대표와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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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교육 도서의 부적절성 해결 방안 마련' 논의
"성교육 관련 부적절 도서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경기도의회 차원의 대책 마련 촉구"
이인애 의원(오른쪽 두 번쩨)이 지난 28일 조우경 다음세대를 위한 학부모연합대표와 '아동 성교육 도서의 부적절성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 모습.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국민의힘, 고양2)은 지난 28일 조우경 다음세대를 위한 학부모연합(이하 다학연) 대표와 경기도의회 사무실에서 '아동 성교육 도서의 부적절성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는 학부모 단체가 조사한 ‘아이들에게 유해한 성교육 도서 목록’을 바탕으로 경기도 내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에 광범위하게 비치되어 있는 성교육 도서의 일부 부적절성에 대한 일부의 지적에 대해 공감하며, 그 대책 마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이인애 의원은 “일부 단체에서 제기하는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무분별하고 여과없는 성교육 도서의 부적절한 내용이 그 선을 넘었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며, “세 아이의 엄마와 부모, 교육자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올 성교육 도서중 일부가 지나친 성적 표현과 묘사, 그리고 구체적인 삽화와 그림을 담고 있다”면서, “누구라도 처음보는 순간 표현 할 수 없을 만큼의 부끄러움과 ‘이건 아니지’라는 우려스러운 생각이 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의 성교육의 목적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를 기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교육 내용의 구성과 관련 교재 및 도서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 과업에 맞는 교육적 가치와 수용의 이해도에 따라서 적절히 구성되어야 한다”고 했다.

조우경 다학연 대표는 “학교 및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수백권의 성교육 도서중에 눈뜨고 볼 수 없는 성행위 방법·성적 표현 등이 일부 묘사되어 있다.”며 “부모의 입장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과도한 성적자극과 잘못된 성교육이 우려되니 기본적인 실태조사부터 시작해서 단계별 조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에 이인애 의원은 “그 이야기에 공감하며, 경기도의 초·중·고 학교 도서관, 경기도 31개 시군구의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성교육 관련 부적절 도서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경기도의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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