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관광협회, '제2대 김도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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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관광협회, '제2대 김도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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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포항문화관광협회장, 취임사 통해 1,000만 포항 관광 시대 각오 다져
포항문화관광협회는 1·2대 회장 이·취임식과 2023 포항 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포항문화관광협회는 1·2대 회장 이·취임식과 2023 포항 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포항문화관광협회는 최근 1·2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3 포항 관광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포항 관광객 1,000만 명 시대 달성을 다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박승대 포항문화원장, 조현덕 울릉크루즈 대표이사, 대저패리 김양욱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기업·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새롭게 취임한 김도준 포항문화관광협회장은 사회복지학 박사로 현재 포항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삼일여행 대표이사 등을 맡고 있다.

초대 회장이자 이임 회장인 임현철 회장은 “지난 5년간 협회를 통해 지역의 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포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계속 노력해왔다”며, “신임회장과 함께 앞으로도 변함없이 포항 관광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도준 신임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구별 없이 관광산업이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포항시와 시민의 힘으로 최근 포항을 찾는 관광객이 지속 증가추세를 띠는 등 관광산업이 다시금 활기를 찾고 있다”며, “지역 민·관·산·학이 힘을 합쳐서 1,000만 포항 관광 시대를 열자”고 말했다.

또한, 이날 포항문화관광협회는 참석한 내·외빈 및 회원들과 함께 ‘포항시 1,000만 관광객 시대 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굳은 의지와 결의를 다졌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항은 바다와 도심, 역사가 어우러진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동해안 최대 해양관광 거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고 있다”며, “포항을 머물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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