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시민 100인 인터뷰집 참여자 추천 6월 21일까지 공모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춘천문화재단, 시민 100인 인터뷰집 참여자 추천 6월 21일까지 공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춘천문화재단과 문화도시 춘천 시민협의체 ‘봄바람’이 시민 인터뷰집에 참여할 시민을 추천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6월 21일(수)까지이며, 자부심과 신념을 가지고 춘천에서 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

Spring 100, Spring!은 봄을 상징하는 도시에서 원하는 속도와 방향으로 힘차게 뛰어오르는 이웃을 인터뷰한 책이다. 춘천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일상의 평범한 이웃을 대상으로 총 300명(3권)의 인터뷰를 진행해 왔다.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해 개인의 개성과 삶의 방식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시리즈 콘텐츠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인터뷰 인물을 추천은 네이버 카페 시민협의체 ‘봄바람’(https://cafe.naver.com/ccbombaram) 가입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민협의체 봄바람은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네이버 카페를 통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인터뷰 대상으로 본인을 추천할 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을 추천할 경우는 당사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온라인 구글폼 신청양식(https://forms.gle/X15J3SY9yc8ysHVd8)을 통해 추천하면 된다.

선정된 100명에게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시민 기자단이 찾아가 직접 인터뷰와 촬영을 진행하며, 이는 Spring 100, Spring! vol.4 책자, 웹사이트, 지역신문 '춘천사람들'에 소개된다. 인터뷰에 응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춘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춘천문화도시센터 강승진 센터장은 “직업에 상관없이, 춘천에서 자부심과 신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히며 “일은 우리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다. 자부심과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이웃들을 소개하며 그 가치와 소중함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3년차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춘천 전역에 ‘15분 문화 슬세권’(슬리퍼 차림과 같은 편한 복장으로 다닐 수 있는 생활반경을 뜻하는 신조어)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문화브랜딩팀 033-259-545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