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관설동, 해미산성 홍보를 위한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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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관설동, 해미산성 홍보를 위한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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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관설동은 관내 위치한 해미산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해미산성 사진전을 개최한다.

동은 해미산성 사진을 대형 액자로 제작하여 4월 5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게시했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원주시청 로비에서 해미산성 사진 15점을 전시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해미산성은 관설동 산 60-1번지에 위치한 신라 말~고려 초기에 축조된 산성으로 원주 치악산에 있는 3개 산성(영원산성, 금두산성, 해미산성) 중 하나이자 원주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산성이다.

현재 해미산성은 마을 주민들의 요구로 문화재 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김효중 반곡관설동장은 “해미산성을 하루빨리 문화재로 지정하여 잘 보존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우리 소중한 문화자산인 해미산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미산성을 잘 활용하여 해미산성이 원주시의 새로운 문화 관광자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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