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설 연휴 응급진료 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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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연휴 응급진료 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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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병·의원, 약국, 보건소 비상 진료 실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
공주시청
공주시청

공주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시는 보건소 종합상황실을 전격 가동키로 했으며 지역 내 응급 의료기관인 공주의료원은 설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당직 의료기관 병·의원 25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26개소도 문을 연다.

당직 운영 시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방문 전 공주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국번 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응급의료 정보제공) 등을 이용하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16시까지(소독시간 12:00~12:30) 운영하고 17개 보건진료소도 당번 일자별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연휴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책자를 제작해 읍·면·동에 배부할 계획이다. 책자에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하거나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는 곳 등을 안내해 시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승수 보건정책과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대책과 감염병 발생 등 종합상황실을 가동시켜 시민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도록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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