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이희훈 교수, ‘제9대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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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이희훈 교수, ‘제9대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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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고려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12명의 인권 전문가 구성
이희훈 교수(법·경찰학과)
이희훈 교수(법·경찰학과)

선문대학교 이희훈 교수(법·경찰학과)가 지난 9일 경찰청 본청 ‘제9대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

위원회는 전국 경찰의 인권 관련 법제도 및 인권 정책 등 인권 영향 평가와 인권 개선 방향의 제시 등 전국 경찰의 행정과 활동에 민주적인 통제와 인권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경찰 위원회다. 제9대 위원회는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12명의 다양한 분야의 인권 전문가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이희훈 교수는 “헌법과 인권법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로서 경찰청 본청의 경찰 인권위원으로 신규 위촉돼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국민이 전국 경찰에 바라는 다양한 인권 관련 법 제도와 정책 등의 합리적인 개선을 통한 경찰의 인권 증진과 향상에 이바지해 더욱 신뢰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집회·시위 법령의 개선 등 인권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10월 24일 제77주년 경찰의 날에 경찰청장(윤희근) 감사장을 수여했고, 경찰본청 및 여러 시도경찰청에서 경찰 서류심사‧필기‧면접시험 위원으로 다년간 활동하면서 경찰 행정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외에도 국가인권위 인권정책위원 및 대전고등검찰청과 천안 검찰청의 청원심사위원 등 여러 국가기관에서 국민의 다양한 인권증진과 향상에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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