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물고기까지 PCR 검사, “과잉”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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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고기까지 PCR 검사, “과잉”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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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에는 "너무 지나치며, 비상식“이라는 글들이 많다.
지난 3월 중국 상하이 인근에서, PCR 검사요원이 물고기에 면봉을 집어넣고 있는 장면 / 사진 : 비비시 뉴스 비디오 캡처
지난 3월 중국 상하이 인근에서, PCR 검사요원이 물고기에 면봉을 집어넣고 있는 장면 / 사진 : 비비시 뉴스 비디오 캡처

중국에서 잡은 물고기 등 수산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PCR 검사를 실시하는 동영상이 19일 인터넷상에서 게재되어 물의를 자아내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잡은 물고기까지 PCR검사를 하는 것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과도한 대책이라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여름방학 시즌으로 각지에서 감염 확대가 계속되고 있어 경계심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물고기의 입을 열고 면봉을 꽂는 담당자. 게의 등을 면봉으로 문지르는 사람도. 넷 미디어 등은 푸젠성(福建省) 남부의 항만 도시의 모습으로 보이는 영상을 전했다.

홍콩 영문 일간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의 취재에 당국은 바다에서 돌아온 어업 종사자와 어획물에 검사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NS에는 "너무 지나치며, 비상식이라는 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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