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그리스, 해저 데이터 케이블 합작 부설 협정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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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그리스, 해저 데이터 케이블 합작 부설 협정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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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망 연결로 재생가능에너지에 의한 전력을 사우디에서 유럽으로 공급
MBS왕세자(위 사진)는 송전망에 관해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Kyriakos Mitsotakis) 그리스 총리와 동석한 회견에서 “송전망을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와 그리스를 경유한 유럽 남서부에, 지금까지보다 훨씬 저렴한 재생가능 에너지를 전달한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 : 와이어드 뉴스 비디오 캡처
MBS왕세자(위 사진)는 송전망에 관해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Kyriakos Mitsotakis) 그리스 총리와 동석한 회견에서 “송전망을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와 그리스를 경유한 유럽 남서부에, 지금까지보다 훨씬 저렴한 재생가능 에너지를 전달한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 : 와이어드 뉴스 비디오 캡처

그리스와 사우디아라비아는 26(현지시간)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해저 데이터 케이블( Data Cable)의 부설에 관한 합작 사업 설립 협정에 정식 조인했다. 나아가 송전망을 연결시켜 재생가능에너지에 의한 전력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유럽으로 공급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그리스 양국은 5월 데이터 케이블 부설을 다루는 합작을 시작하는 데 기본 합의했으며, 사우디의 무하마드 빈 살만(MBS) 왕세자의 그리스 방문에 맞춰 최종 협정을 정리했다.

MBS왕세자는 송전망에 관해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Kyriakos Mitsotakis) 그리스 총리와 동석한 회견에서 송전망을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와 그리스를 경유한 유럽 남서부에, 지금까지보다 훨씬 저렴한 재생가능 에너지를 전달한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년에 일어난 반()체제 기자(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으로 사우디가 국제적인 비판을 받은 이후 MBS 왕세자가 유럽연합(EU) 회원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BS는 그리스 다음으로 프랑스로 향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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