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25일 ㈜준오뷰티 본사에서 고숙련일학습병행 P-TECH 과정을 통한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강윤선 준오뷰티 대표는 환영사에서 “P-TECH이 일도 하고 학습도 하는 것에 대해 21세기 직업과 굉장히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다. 미용은 학습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습도 필요한데, 이것을 적극적으로 준오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앞으로 P-TECH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박두한 삼육보건대학교 총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준오헤어와 함께 협약을 맺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오늘 협약을 진행하는 각 기관들 모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송영우 센터장은 “미용업이 대학교육으로 들어간지가 30년이 채 되지 않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미용이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시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표 대표는 “김록환 사업단장이 NCS기반 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헌신을 해 온 것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날 참석한 4개 기관은 글로벌 뷰티 서비스 분야의 발전과 선도를 위해 뷰티산업의 교육과 홍보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며, 고숙련일학습병행 P-TECH 사업의 성장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삼육보건대학교에서는 박두한 총장, 박주희 혁신기획처장, 김종춘 산학협력단장, 김록환 P-TECH 사업단장이 참석했으며, ㈜준오뷰티에서는 강윤선 대표, 박진현 전무, 박상규 교육본부장이, (사)대한미용사회 뷰티산업연구소 도제센터에서는 송영우 센터장, 김금란 선임연구원이,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에서는 최명표 대표가 참석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일학습병행 관련 기관의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김록환 P-TECH 사업단장을 NCS 기반 훈련과정 개발 형식 전문가로 선임해 훈련 과정을 추가할 예정이다.
㈜준오뷰티는 박진현 전무를 NCS 내용 전문가로 선임해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미용분야 리더그룹으로 성장할 모범적인 학습근로자를 선발하며, 양질의 OJT 훈련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대한미용사회 뷰티산업연구소 도제센터(이하 도제센터)는 송영우 센터장을 선임해 대학과 준오뷰티가 개발한 훈련과정의 감수를 맡을 예정이며, 우수 도제생이 P-TECH 과정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았다.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도 세 기관과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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