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불∙독∙영∙이 5개국 "우크라 사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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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불∙독∙영∙이 5개국 "우크라 사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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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24일 브뤼셀 나토 정상회의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 독일, 영국 정상들과 전화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고 VOA가 22일 전했다.

백악관은 21일 바이든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그리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회담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5개국 정상이 회담에서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포함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펼치는 잔혹한 전술에 대해 갖는 심각한 우려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정상들은 또 러시아의 공격에 맞서서 스스로를 방어하는 우크라이나 대한 안보 지원 제공과 폭력을 피해 떠난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 제공을 포함한 계속된 지원을 강조했다.

정상들은 또한 우크라이나의 휴전 노력을 지지하기 위한 최근의 외교적 노력을 검토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영국 총리실도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5개국 정상의 회담 소식을 전했다.

총리실 성명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그동안 집단적 협력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전쟁 기계를 얼마나 약화시켰는지 강조하며 러시아의 행동에 대한 동맹의 단합을 환영했다.

존슨 총리는 또 이번 주 나토 정상회의, 그리고 주요 7개국(G7)에서 추가로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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