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러시아군 공격 폭력적, 무차별적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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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러시아군 공격 폭력적, 무차별적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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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키이우(러시아 발음으로 키예프)로 가는 모든 부대가 움직임이 정체되고 있으며, 키이우 중심부에 가장 가까운 부대는 계속 북서쪽으로 약 15km 위치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도 키이우(러시아 발음으로 키예프)로 가는 모든 부대가 움직임이 정체되고 있으며, 키이우 중심부에 가장 가까운 부대는 계속 북서쪽으로 약 15km 위치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국방부 고위관리는 14(현지시간) 기자들에게 러시아군이 지금까지 900기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인구가 많은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장거리 포격을 늘려 폭력적, 무차별적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리는 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서부 군 시설에 대해 실시한 공습과 관련해 장거리 폭격기들이 러시아 영공 내에서 크루즈 미사일 수십 발을 발사함으로써 적어도 7개 건물이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 시설에 대해 외국에서 들여온 대량의 무기가 보관돼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미 국방부 관리는 시설이 군사물자 수송거점이 아니며 우크라이나 군사지원에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국내에 투입된 러시아군 지상군은 이번 주말 큰 전진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수도 키이우(러시아 발음으로 키예프)로 가는 모든 부대가 움직임이 정체되고 있으며, 키이우 중심부에 가장 가까운 부대는 계속 북서쪽으로 약 15km 위치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관리는 러시아군의 진군 정체 이유에 대해 우크라이나 측의 저항에 힘입은 바 크다고 지적했다.

반면 우크라이나 측의 거센 저항을 받으면서도 러시아군은 투입한 전력 중 90% 가까이가 전투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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