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4일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를 열어 연 1.2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8월과 11월, 올해 1월까지 3 차례에 걸쳐 0.75%포인트를 인상한 뒤 이번엔 동결을 선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한은이 2~3차례 이상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미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예고한 데다, 국내에서도 뚜렷한 물가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은은 이날 경제전망치도 수정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을 3%로 내다보며 작년 11월 전망치(3%)를 그대로 유지했다. 하지만 작년 11월 2%로 전망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3.1%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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