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원주연세의료원과 줄기세포 분석 공동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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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원주연세의료원과 줄기세포 분석 공동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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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줄기세포치료제 치료기술 연구 진행
임상의학 및 세포치료제 개발의 공동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 식에서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왼쪽)와 백순구 원주연세의료원 의료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상의학 및 세포치료제 개발의 공동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 식에서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왼쪽)와 백순구 원주연세의료원 의료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미셀(김현수 대표)은 의료기관과 협력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유전자 분석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파미셀은 지난 7일 진행한 원주연세의료원과의 공동 컨소시엄에서 임상의학 및 세포치료제 개발의 공동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간엽줄기세포 연구의 한계점 개선을 위해 유전자 및 임상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중간엽줄기세포 치료반응 관련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양 기관은 ▲줄기세포 빅데이터 분석 및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치료기술 연구 ▲유전자 분석에 필요한 원료물질 개발 ▲전임상 및 임상연구 ▲신약개발 연구 ▲연구인력의 교육 및 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의 일차적 목표는 기존에 발표된 중간엽줄기세포 관련 공공데이터와 기존의 파미셀 연구에서 얻어진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함으로써 중간엽줄기세포 이식의 효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선정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치료 결과에 대한 예측 모델을 만들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번 연구의 연구책임자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어영교수는 “최근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개인의 유전정보 등을 분석하는 의료 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연구의 성과를 매년 2편 이상의 논문을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미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의 유전적 정보에 따라 줄기세포치료제의 치료 성공 가능성과 치료제 투여 횟수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줄기세포치료제의 개인 맞춤 처방이 가능하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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