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속협, 꿈꾸는 시니어 ‘지금이 청춘이다’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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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속협, 꿈꾸는 시니어 ‘지금이 청춘이다’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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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에서는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주 1회, 65세 이상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금이 청춘이다’라는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6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쉬운 노인층을 대상으로 요가나 체조를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도하고 고독감과 우울감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박수와 웃음으로 건강 찾기, 손가락 운동 및 요가 동작 배우기, 두드림 체조, 댄스 기초스텝 배우기 등으로, 노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일회성으로 거치지 않고, 내년에도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철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일상에 제약이 많았던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진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협은 진주시민 자전거 출퇴근 함께 하기, 초·중학생 대상 자연과 더불어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니캉 내캉 플로킹’, 탄소중립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지속가능한 진주 SDGS 희망등 달기 행사, 환경체험 부스 운영 및 각종 환경 캠페인 행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속협은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진주시의 정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2019년 1월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등 50명의 위원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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