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채어드림, 장애인 예술가 지원 위한 펀딩 프로젝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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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채어드림, 장애인 예술가 지원 위한 펀딩 프로젝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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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원주LINC+사업단(단장 하은호)은 MEDICI+창업동아리 채어드림(이하 ‘채어드림’) 팀이 25일 텀블벅에서 펀딩 프로젝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펀딩 프로젝트는 ‘당신의 일상을 채워드림, 채어드림’이라는 내용으로 협업 작가(화가)의 작품을 담은 무드등과 문구류 리워드 제품을 제작하여 진행된다.

채어드림 팀은 ‘모두의 일상을 지키자’는 신념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를 시작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원주LINC+사업단이 지원하는 창업동아리에 선정되어 창업 아이템 개발 및 동아리 운영을 위한 지원금, 시설·기자재 사용 지원, 창업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창업 특강 등의 지원을 받아 창업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채어드림 팀의 문지윤(영어영문학 19학번) 학생과 황미리(환경공학부 20학번) 학생은 장애인 화가의 예술활동 기회 부족을 사회 문제로 바로보고 이를 해결하고자 일상을 채워드릴 첫 번째 이야기로 화가의 작품을 담은 무드등을 생각해냈다. 이들은 협업 작가의 작품을 담은 제품 판매 수익금을 작가에게 환원해 보다 많은 장애인 예술가가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채어드림 팀의 펀딩 프로젝트의 협업 작가는 휴먼에이드포스트 소속 작가인 조태성 작가로, 덩치가 큰 동물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그림 속 요소들을 몽환적이고 판타지하게 표현하는 것이 작품의 매력이다. 그 중에서도 채어드림 팀은 조태성 작가의 ‘고래’ 그림을 리디자인하여 무드등 및 리워드 상품에 표현하였다.

채어드림 팀의 문지윤 학생과 황미리 학생은 “펀딩을 통한 추가적인 수익금은 작가님에게 환원해 예술가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대로 휠체어 사용자 등 장애인을 비롯한 누구나 사용 가능한 ‘배리어프리 크로스백’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하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이 불편 없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연세대 미래캠퍼스 원주LINC+사업단은 학생들의 펀딩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과 멘토링 등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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