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사 신도회, 소외계층돕기 떡메치기 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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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 신도회, 소외계층돕기 떡메치기 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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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 산사, 떡메치기 소리와 가을풍경 ‘운치’

강원도 홍천 영귀미면에 위치한 천년고찰 공작산 수타사에서 지난 9일과 10일 주말 수타사 신도회(회장 오승훈)와 월인봉사단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과 청소년 장학금 기금마련을 위한 전통 떡메치기 체험행사와 인절미 및 음료판매 행사를 전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을 맞아 수타사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과 신도들은 산사와 수타사 생태숲과 산소길 등을 삼삼오오 걸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등 전통 떡메치기를 직접 체험하고 소외계층돕기 기금마련에 동참했다.

서울에서 온 한 관광객은 “떡메치기 처음 해봐서 신기했어요, 제가 직접 떡뫼로 친 인절미를 먹어보니 더 맛있다”면서 “좋은 일도 하고 맛있는 인절미와 산사에서 만든 식혜도 맛보고 힐링이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수타사 신도회는 금년 8월에도 홍천군청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1,500만원의 무궁화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및 저소득 위기가구 등을 위해 2,000만을 기탁했다.

13일과 14일에는 홍천읍 지체어르신 가구와 동면 홀몸 어르신 가구에서 도배작업와 장판교체 등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도 펼친다.

천년고찰 수타사에서 신도회의 전통 떡메치기는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0월 한달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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