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주택관리공단과 쾌적한 환경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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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택관리공단과 쾌적한 환경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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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주택관리공단과 7일 주택관리공단 접견실에서 관내 도시공원과 가로수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7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8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이어 세 번째 진행된 협약이다.

그린협약은 2019년 1월부터 진주시와 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이 혁신도시 환경정비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그동안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해왔다.

이날 협약으로 주택관리공단은 혁신도시와 더불어 진주시 전역의 공원, 가로수 등 녹지지역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한 주거정책뿐만 아니라 싱그럽고 아름다운 진주 만들기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그린협약 체결을 통해 시의 환경정비 사업에 동참해 주신 주택관리공단에 감사드린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진주시민들이 모두가 함께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택관리공단은 올해 6월 취임한 서종균 사장과 함께 전국 350여 개 사업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주거복지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2400여 명의 직원이 전국 62만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6년 6월 진주로 이전해 진주 본사에는 12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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