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복지종합상담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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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복지종합상담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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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전담직원 파견...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및 자립기반 마련 도움

포항시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수급자들에게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복지전담직원을 파견해 복지종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과 복지, 서민금융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이다.

센터 내 복지종합상담창구에서는 사회복지통합전산망을 통해 가구 여건을 확인해 대상자에게 알맞은 관련기관의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근로빈곤층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후 밀착 모니터링을 통해 자립경로 중 취업 장애요인을 해소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까지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97명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에 연계했으며 이 중 76명은 훈련기관에 연계돼 취업을 위한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고, 7명은 조기 취업해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내방한 대상자 중 주거취약계층을 복지종합상담창구로 이관해 상담 후 읍면동 주민복지팀에서 주거급여를 신청하게 하는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이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던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너지 효과도 있었다.

한상호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어려움이 증대되고 있으며 특히, 일자리를 잃고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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