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카드’ 가상화폐 결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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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카드’ 가상화폐 결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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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스터카드 비자 경쟁도 테이블코인 결제를 받아들일 방침이다. 뱅크 오브 뉴욕·멜론은 암호 자산의 관리 서비스를 2021년 후반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를 결제나 자산운용에 활용하는 인프라가 확산되고 있다.(사진 : 유튜브)
미국 마스터카드 비자 경쟁도 테이블코인 결제를 받아들일 방침이다. 뱅크 오브 뉴욕·멜론은 암호 자산의 관리 서비스를 2021년 후반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를 결제나 자산운용에 활용하는 인프라가 확산되고 있다.(사진 : 유튜브)

미국 카드 결제 대기업의 비자(VISA)29(현지시간) 암호화폐를 사용한 결제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법정 통화를 증명 자산으로 하는 테이블 코인 ‘USD 코인으로 우선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세계 최대 카드 브랜드가 암호화폐 결제에 참여함에 따라 암호화폐 이용이 더욱 가까워지고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의 유력 플랫폼 이더리움을 사용한다.

우선 가상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립토닷컴'과 연계해 시범적으로 실시할 에정이다. 크립토닷컴이 제공하는 비자 브랜드의 선불식(선불)카드를 이용한 결제 일부를 USD 코인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한다. USD 코인은 미 달러에 뒷받침된다. 비자는 앞으로 계속 협력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

비자는 가상화폐인 커스터디(custody, 자산관리) 업무를 하는 미국 핀테크 업체 앵커리지(Anchorage)와 연계해 비자 고객이 가상화폐를 이용하기 쉽게 하는 시스템을 검토해 왔다. 이번 결제도 앵커리지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미국 마스터카드 비자 경쟁도 테이블코인 결제를 받아들일 방침이다. 뱅크 오브 뉴욕·멜론은 암호 자산의 관리 서비스를 2021년 후반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를 결제나 자산운용에 활용하는 인프라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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