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개선횡성군연합회(회장 임현자)는 지난달 27일 회원들과 함께 장아찌를 포장해서 읍면별 10명씩 총 90명의 이웃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한 장아찌는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더덕, 오이, 무를 이용해 만든 장아찌로 회원들이 함께 모여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읍면 회장님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회원들의 따뜻한 정을 전달하였다.
장아찌를 받아든 이웃 어르신들께서 “겨울철 밑반찬으로 두고 아껴 먹어야겠다”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회원들이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끼고,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큰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12월 6일에는 회원 중에 신장질환으로 투석을 받는 회원집을 방문하여 읍면회원들이 함께 십시일반 모은 성금16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임현자 회장은 “코로나로 모두들 어려운 시기이지만 회원들이 힘을 합쳐 이웃돕기를 함께 하고, 또한 아픈 회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아픔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하며 “더욱 더 감사한 것은 이런 일에 흔쾌히 함께 해준 회원들이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생활개선회는 농가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농촌생활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순수 여성농업인 지도자 조직으로 현재 24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해마다 쌀빵 나누기, 불우 이웃돕기 성금 전달, 쌀국수 전달, 복지시설 방문 봉사 등으로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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