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제2금강교 건설 탄력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 제2금강교 건설 탄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진석 의원 "10일 제2금강교 건설사업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현상변경 심의 통과" 밝혀
금강교
금강교

공주시민들의 최대 숙원인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ㆍ부여ㆍ청양)이 10일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현상변경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2금강교 건설사업은 1933년 준공된 현 금강교(등록문화재 제232호)를 보호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해소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480억 원을 들여 공주시 신도심(신관동)과 원도심(금성동)을 잇는 교량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망 계획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공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2금강교 건설계획에 대한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심의 통과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지난 5월 13일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에서 열린 제2금강교의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에서는 교량 폭 최소화와 디자인 제출을 선행 조건으로 제시하며 조건부 보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정진석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문화재청에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현상변경 심의가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왔다. 공주시도 정부가 제시한 선행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보완한 뒤 적극적으로 재심의를 준비해 왔다.

특히, 지난 2016년 도시계획도로 건설은 지방자치단체 소관이 원칙이라며 기획재정부가 반대했고, 기재부 설득을 위해 당시 여당 원내대표 신분의 정진석 의원은 기재부 장관과 국회 기재위 소속 의원 등을 만나며 제2금강교 건설 필요성을 알렸다. 그 결과 2017년, 2018년에 설계비 등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며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