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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천원, 오천원, 만원짜리 신권^^^ | ||
하필이면 경제의 지표가 되는 신 화폐발행을 정권말기에 들어 시행할까?
행여 지폐의 동판은 안전할까? 혹시 북한으로 빼돌려도 누가 막을 수 있을까? 북한의 마약 밀매와 미국달러 위조지폐의 국제적 범죄행위를 지켜보면서 문득, 61년 전 김일성이 저질렀던 조선 정판사 위폐 사건이 떠오른다.
1946년 조선 정판사 위폐사건
1946년 5월 15일, 조선 정판사 사장 김낙종(50.)과 재무부장 이관술, 해방일보사장 권오직등 16명의 공산당원들이 김일성의 지령으로 막대한 량의 위조 지폐를 찍어, 해방정국의 경제를 교란시키고 공산당과 좌익신문인 해방일보와 현대일보(당시)"등에 대량의 위조지폐를 제공했던 사건이 바로 "조선 정판사 위폐사건"이다.
당시 공산당 간부 당원인 김낙종과 이관술등 16명의 일당들은 8.15해방 이후 당의 재정난이 어렵게되자, 조선 정판사내에 지폐 원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공산당원인 박낙종을 사장으로 내세워 정판사를 접수했었다.
접수와 함께 이들은 1945년 10월 20일, 공산당 재무부장 이관술과 해방일보 사장 권오직의 지령으로 서울 장곡천정(현재,소공동) 조선 정판사에서 매주 일요일을 택해 7차례에 걸쳐 1천 1백만원의 위조지폐를 찍어냈다.
이들이 발행한 대량의 위조화폐가 서울을 비롯 전국에 확산되자, 당시 조선은행 발행과장을 비롯, 16명의 조사단은 유독 위폐의 신고가 잦은 호남지방에 파견되어 위폐 진위 확인에 나섰고, 당국의 추적끝에 이들 16명의 위폐범들이 검거 되었다.
서울지검에 송치된 사장 박낙종과 서무과장 송언필, 김창선 등 주범 3명에게 무기징역이 구형 되던 날, 이른 새벽부터 정동 일대는 수백명의 공산당원들이 몰려와 "항쟁가"를 부르며 법정을 소란케 해 경무부장 조병옥과 수도청장 장택상이 직접 출동된 사건이다.
위와 같은 조선 정판사 위폐 사건처럼 해방 직후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다방면에 걸쳐 큰 파문을 일으킨 사건은 찾아보기 어려웠는데도, 최근 국제적 범죄행위로 지탄 받고있는 미국달러 위폐범 김정일의 행위가 61년 전 "조선정판사 위폐사건"에 대를 이은 세습범으로 떠올라 61년 전 기록을 되새겨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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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나, 요즘 정치형태도 그렇고요...
돈을 모우는 도적이 뉴스에 늘 보지만...
61년전 돈을 찍어내는 빨갱이 수법을 알아서, 거울삼아 교훈으로 경고.
이 시점에 새돈판을 지키는자가 도둑이 아니기를 기원합니다.
핵은 북, 돈은 남. 새돈으로 총소리 없이 접수...
동문님의 새돈 관리에 동의합니다. 아침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