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대륙횡단 철도와 열차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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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대륙횡단 철도와 열차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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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 성장동력, 열차페리는 매력적 수송수단

^^^▲ 열차페리의 하역 장면^^^
동북아 물류, 혁명적 변화가 올 '한-중 열차페리'

박근혜 전 대표는 "오래 전부터 한국이 차이나횡단철도(TCR)와 시베리안횡단철도(TSR)를 통해 유럽까지 연결될 수 있기를 꿈꿔왔다"며 "만약 북한의 핵문제가 없고 남한과 북한이 평화로운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다면, 이러한 구상은 당장이라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열차 페리는 말 그대로 열차를 나르는 배를 뜻한다. 배 내부에 설치된 선로와 육지의 선로를 연결,
화물열차가 기관차의 동력으로 바로 배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 것. 육지 선로와 배 안의 선로는 램프(진입로·경사로)로 연결된다. 파도의 출렁임으로 인해 선로가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물류수송 비용의 절감으로 인한 수출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권주자 박근혜 전 대표는 "지금 세계는 EU와 NAFTA 등 지역통합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제 동북아도 그렇게 가야 한다"면서 "열차 페리는 한중간의 물류비용을 대폭 감소하고, 경제협력과 무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동북아 공동체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은 인천항과 옌타이항, 다롄항을 삼각으로 연결하는 열차페리로 시작해 한국의 경우 평택항, 군산항, 목포항으로 확대되고, 중국의 경우에도 해안의 다른 항구도시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만약 일본종단철도를 통해 모인 화물이 열차페리를 통해 한국 동해의 항구에 내리고, 다시 중국을 거쳐 유럽까지 갈 수 있도록 연결된다면, 동북아 물류에 혁명적 변화가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열차페리 100억, 적은 시설투자비용 사업추진 가능

인천시와 한나라당 인천시당 등에 따르면 지난 98년 한-중 철도교류협력 약정 체결에 따라 건설교통부가 시험운항을 검토한 한-중 열차페리 사업과 관련해 인하대가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이미 선로가 놓여진 인천역과 인천항 3부두선석을 연결할 경우 100억원 가량의 적은 시설투자비용으로도 사업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하대는 '수도권 항만의 펜타포트형 물류발전전략 수립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2만t급 선박 1-3층 갑판에 2천m의 선로를 설치, 최대 75,80량의 화차를 선적해 인천∼옌타이간을 운항할 경우, 10시간내에 상하역 절차없이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등 공항, 철도 등의 복합운송 체계가 발달한 인천항이 열차페리 사업의 최적지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열차페리 사업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인천∼황해(열차페리)∼중국(TCR)∼유럽 발트해(TSR)까지 연계되는 철의 실크로드로 건설이 한국으로서는 경제대국인 일본의 화물과 물동량이 급증하는 중국 내륙을 연결시키고 인천공항까지 복합운송시스템을 갖춰 동북아의 물류허브를 구축할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복합일관수송체제의 구축에 따른 기대효과 지대

첫째, 화물의 단위화 및 표준화를 통해 하역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하역시간의 단축, 하역작업의 연속성, 하역인력의 경감, 하역비의 절감이 가능하게 된다.

둘째, 수송수단간 연계운송체제와 거점간 수송체제의 확립에 따라 집배송→간선운송→집배송의 화물수송과정에서 수송시간 및 작업단계의 단축을 통해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셋째, 컨테이너나 파렛트를 이용하여 포장비 절감, 화물의 파손과 손상방지, 수송 및 하역시간의 단축 등이 가능하여 수송 및 하역장비의 회전율(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장점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물류의 신속성 제고
●물류의 안전성 제고
●물류의 저렴성 확보
●운송서류의 간소화
●노동력 부족 해결, 하역설비의 자동화
●무역의 확대 촉진
●불필요한 외부포장의 절감
●하역생산성의 향상
●육상운송비의 절감
●항만하역비의 절감
●안전한 운송
●보관비의 절약
●인건비,사무비의 절감

열차페리운송의 최대 효과는 문전에서 문전 또는 역에서 역까지 일관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와 같은 복합운송은 수출입화물에 대하여 혁신적인 운송기술을 도입한 합리적인 협동운송체계로서 적합한 운송경로를 제공하고 신속한 화물정보를 전달하며 총비용의 절감으로 인하여 그 활용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유럽의 발틱 해에서 열차페리가 활성화되어 있듯이 우리나라와 중국간을 연결하는 열차페리는 상당히 매력적인 수송수단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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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2007-01-20 02:36:19
그림 멋집니다
코리아의 기상을 유럽까지 털치려면 운송수단의 국제화
물류의 대량수송 국제화에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열차페리로 해결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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