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 "항만국통제 현장 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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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 "항만국통제 현장 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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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항만국통제 점검 현장 학습을 실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오공균)은 지난 4부터 2개월 동안 한국선급 및 선박검사기술협회 검사원과 목포해양대학생등을 대상으로 외국적 선박 항만국통제 점검 현장 학습을 실시하기로 했다.

인천청은 민·학·관 협력의 일환으로 실시중인 현장 학습은 선박을 검사하는 선박검사원과 미래의 해운업을 이끌어갈 해기사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약 2개월 동안 외국선박의 항만국통제 현장에 참관토록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점검관의 관점에서 선박 점검에 대한 주요 점검 내용 및 점검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국적 외항선박의 검사에 참고하고, 해기사로 승선시 항만국통제 점검에 미리 대비하여 외국항에서 우리 국적선에 대한 항만국통제에 따른 점검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청은 현장 학습은 매주 화요일 2명의 항만국통제관과 4명의 선박검사원 및 대학생이 외국 선박에 승선하여 통제관의 점검시 참관하고 의문사항에 대하여 현장 학습후 토론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고 있으며 , 지난 4일 - 5 일 이틀에 걸쳐 선박검사기술협회 및 한국선급 검사원 8명을 대상으로 Rain Kiss(35,884톤)호외 2척의 선박에서 실시한바 있고, 참관자들로부터 항만국통제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유익하다는 평가와 함께 주기적으로 시행하여 줄 것을 요청 받은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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