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문화재단 2019년 상반기 목표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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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재단 2019년 상반기 목표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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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이윤하 운영위원장등 시의원, 지역 언론인, 국제대학교 김방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평택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 결과 시민 문화예술 향유 욕구 증대,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제공, 지역 내 예술활동지원 체계구축 등의 필요성과 평화예술의 전당, 박물관 등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문화재단 설립이 타당한 것으로 평가됐다.

보고회에서는 설문조사 결과 및 지역전문가 의견수렴, 타시군 문화재단 사례를 바탕으로 평택문화재단의 구체적 설립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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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초기 조직인력은 1처 4팀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시설분야는 문화예술회관 3개소, 한국소리터, 안정리 예술인광장, 아트캠프 등을 이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문화예술분야의 통일성, 연계성 및 전문성을 위하여 문화재단 설립이 당위성이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설립하여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문화재단 설립 절차는 객관적이고 투명해야 하며,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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