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의 “아이고, 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 대표의 “아이고, 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가 누군지 누구보다 다 잘 아시면서...”

^^^▲ 한나라당 한선교의원^^^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누가 연설을 방해할 목적으로 일부러 그랬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의원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묻고 싶다고 했다.

다음은 한선교 의원이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다.

지난 전당대회에서의 이재오 후보 연설방해 의혹에 대한 박 대표의 답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나.

감히 말 하건데 한나라당 의원 중에서 박 대표가 연설을 방해할 목적으로 일부러 그랬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의원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묻고 싶다.

소위 우리는 박근혜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박 대표의 순수성과 정직성 그리고 답답하리 만큼 원칙적인 평소의 박근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그날 우연치 않게 박 대표, 이명박 시장 그리고 손학규 지사가 투표하기로 예정돼 있는 투표소 앞에 서 있었다.

투표소에 예정보다 다소 일찍 도착한 박 대표는 소란스러워지는 것을 우려해서 그곳에 앉아 있던 장애인 몇분과 악수를 나눴을 뿐 이내 빈 의자에 앉았다. 나 역시 사진을 찍으려 몰려든 대의원들을 향해서 “프레쉬는 터뜨리지 마세요”하며 자제를 요청했고 그런대로 정리가 됐다.

나 역시 혹은 박 대표까지도 이렇듯 조심했던 것은 요즘에 얘기되고 있는 쓸데없는 오해를 순간 의식했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의도적 이라니...

그러니 그분의 대답은 “아이고, 참...”일 뿐이다.

지난 당대표시절 그의 측근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가끔 이런 이런 불만을 표현하곤 했다 한다.

“대표님, 대표직에 있을 때 우리 사람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권에서 내 사람 만들기는 듣기에 따라서는 저급스럽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바로 그것이 정치의 현실인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박 대표의 대답은 늘 같았다 한다.

^^^▲ 박근혜 전 대표^^^
“제가 지금 대표직을 이용해서 내 사람 만들기를 한다면 당이 온전하게 운영이 되겠어요? 한나라당이 지금과 같이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는 것은 나부터 내 편, 네 편 만들지 않고 원칙적으로 나가니까 가능한 것이지....

만약에 내가 그런다면 다른 분들 또한 가만히 계시겠어요?“

이러한 대답을 들을 때마다 측근이라는 사람들은 가슴 답답함을 느꼈다 한다. 정치는 현실인데 이분이 과연 어쩌시려고 저러시는가 하는 절망감 마저 들곤 했다 한다. 박 대표의 소신이자 원칙은 언제나 당이 먼저라는 것이다.

박 대표와 식사 자리를 함께한 의원들은 식사를 마치고 헤어질 때 즈음이면 어느 정도의 실망감을 느낀다. 식사하는 동안에 나눈 얘기라곤 일상의 가벼운 얘기에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여러 어려움에 대한 얘기일 뿐이다. 간단히 얘기해서 나라 걱정 일색이다. 그리고 결론은 그래서 한나라당이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때로는 담임 선생님과 식사를 한 느낌이라고 할까?

듣는이에 따라서는 국회의원들이 만나서 나라 걱정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 터인데 헤어질 때 실망감은 웬 말인가 하고 의아해 하실 분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당대표와의 식사는 여는 식사 자리와는 그 의미가 사뭇 다르다.

당대표와 의원 사이에 문이 닫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그 기회에 가까운 거리에서 자신을 보여줄 수 있고 또 운이 좋으면 대표로부터 신뢰의 눈길이나 말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면 그것이 제일 중요한 일일 수 있고 그것은 이내 그분에 대한 호의적인 생각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지도층들이 내 사람을 만드는 중요한 방법의 하나로 의원들과의 식사 자리를 애용한다.

하지만 박 대표와의 식사에서는 ‘당신을 나는 특별히 생각하고 있소’하는 눈길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저 나라 걱정 그래서 한나라가 잘해야 한다는 정신 교육만 받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적어도 나의 경우에는.

하지만 요즘에 와서는 어떤 느낌을 못 받았다고 실망하는 의원들이 거의 없다.

왜, 박근혜를 아니까.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것을 싫어하는 박 대표의 답답한 성격을 아니까.

지난 전당대회의 후유증이 심각하다는 신문보도가 아직도 나오고 있다. 나는 지도부에 있지 않아서 모르는 것일까 몰라도 당 소속 의원 개개인들은 이미 새로운 시대를 받아 들였고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새 지도부가 새로운 한나라를 펼칠 수 있게 이제는 대선과 관련된 논쟁은 잠시 쉬었으면 한다. 대리전 이었다는 주장과 함께 거기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마당에 전당대회가 끝나자 마자 경선시기와 방법에 대해 또다시 당이 소란스러워 진다면 국민들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겨주는 결과만 남을 것이다.

또한 그것이야 말로 특정후보를 염두에 둔 노골적인 대리전일 수 밖에 없다.

지난 두어 달 전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TV정책토론을 가진 바 있다. 거기서 열린우리당의 정동영 대표는 박 대표에게 행복도시 건설에 대해 명확한 태도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박 대표는 “정의장이 다 아시면서 어거지 쓰는 경향이 있으시다.” 고 말했다.

짧은 한마디의 말이지만 그것으로 질문에 대한 답은 끝났다. 참으로 통쾌하기 까지 했다.

박 대표는 이번 전대를 치루면서 불거진 대리전, 색깔론, 연설방해 등에 대한 본인의 심정을 사실은 “아이고, 참...”이 아니라 “다 아시면서...” 일지 모른다.

“박근혜가 누군지 누구보다 다 잘 아시면서...” 적어도 6개월 동안 가까이서 지켜보셨으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사모 2006-07-20 22:04:17
정말 박근혜대표를 몰라도 한 참 모르는 분들의 말씀

현실론 2006-07-21 11:32:06
박근혜 대통령되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는 좌파들

대한민국 정치권에 대거 침투한 빨갱이들이 그냥 순순히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다.

다수 국민들이 친북좌파를 거부하기 시작하자 위기감을 느낀 빨갱이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
여러분은 빨갱이를 무서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싸워서 그들을 반드시 물리쳐야만 합니다.

색깔론은 빨갱이가 정치하는 것을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다.
색깔론을 금하는 것은 빨갱이를 보호하자는 것 말고 다른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왜 빨갱이들을 보호해 주어야 하는지 빨갱이가 없으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가?

빨갱이가 정치를 하면 대한민국은 결국 망한다.
한나라당은 이념논쟁(색깔론)을 활발히 전개해서 뻘갱이를 물리쳐야 한다.
김정일집단을 두려워하고 그들의 눈치만 살피는 비급한 자들이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한나라당은 빨갱이들의 눈치만 살피는 비급한 당이 되지 말고 색깔론을 과감하게 전개하라!

색깔론에서는 과거의 색깔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색깔이 더 중요한 것이다.
비록 미성숙했던 과거에는 빨갱이 짓을 했더라도 개과천선해서 현재의 색깔이 아름다우면 되는 것이다.
국민 모두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색깔론은 반드시 활발하게 전개되어야 한다.

빨갱이는 자유민주주의 암덩어리이기 때문에 그 씨를 말려야 하는 것이다.

빨갱이란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를 파괴하고 공산주의(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사상을 가진 자이거나 그러한 자를 적극적으로 돕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빨갱이와 같은 행위를 하는 자나 그런 자를 적극적으로 돕는자는 모두 빨갱이인 것이다.

대한민국내 빨갱이는 본래 김일성(김정일)의 계략(적화통일)에 의해 그 뿌리가 있고 그것을 단속하지 않으면 점점 번지는 속성을 갖고 있는 지독한 암덩어리다.
우리 사회에는 현재 빨갱이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이대로 그냥 두면 분명히 대한민국은 망한다.

색깔론을 금기시한다면 내년 대선에서도 빨갱이가 승리하게 된다.
대다수 국민속에는 분명히 빨갱이가 별로 없다.
그러나 정치권에는 빨갱이가 대단히 많이 침투해 있는 실정이다.
차기 대선에서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는 색깔논쟁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빨갱이들이 제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색깔론으로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
색깔논쟁을 금기시했기 때문에 뽑아놓고 보니 빨갱이인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빨갱이가 아닌 정권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색깔논쟁 밖에 없는 것이다.

색깔론이 나쁘다는 사람은 모두 빨갱이가 틀림없다.
색깔론을 나쁘다고 하지 않는 사람이나 색깔론이 필요하다는 사람만이 빨갱이가 아닌 것이다.
만일 이 명백한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신도 빨갱이다.
여기 이 게시판에 글쓰고 있는자들 중에는 빨갱이가 수두룩하다.

색깔론으로 빨갱이를 밝혀주지 않으면 차기 대선에서도 국민들이 몰라서 빨갱이를 선택하게 될 것이고 다시 빨갱이가 집권하면 자유대한민국은 완전히 절단날 것이다.

빨갱이들의 민주화운동 성과는 결국 좌익정권을 탄생시키고 말았다.

민주화운동하다가 옥살이 한 것이 큰 벼슬이 아니다.
민주화운동 했다고해서 정치 잘하는 것은 결코 아니고...

국민 여러분은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깨닫기 바란다.
그들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민주화운동이란 공산화운동인 것이다.

민주화운동이란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개인주의)를 공산주의(사회주의,전체주의)로 변경, 대한민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예속시키기위한 운동이 확실시 된다.

그들 빨갱이들은 사회주의를 민주주의라고 주장한다. 자유민주주의의 대칭으로 사회민주주의라면서,
그들의 시각에서는 자본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사회주의가 진짜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뚜렷이 가진 정부를 반대하는 시위와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 불러 주었던 것이다.

우리는 과거 자유민주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이 민주화운동이란 것도 모르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빨갱이들에게 이용 당했던 것이었다.

과거에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것이 결코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그것이 빨갱이 짓 한것에 불과한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

* 자유민주주의헌법을 갖고 민주주의 정치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민주화운동이란 것이 처음부터 전혀 필요 없었고 오직 대화와 협조만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 정작 민주화운동이 필요한 곳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나라간판 아래 독재정치가 자행되고 있는 북쪽의 김일성(김정일) 공산주의정권 하 인 것이다

나라사랑 근혜 2006-07-23 01:59:51
한선교 의원님 참 좋아요
정의로운 한선교 의원 화이팅^^*
차기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님
존경합니다^^*

장준용 2006-07-26 10:25:41
차기 대통령 후보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고건 전 국무총리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선두권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R&R)가 25일 발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나라당 박 전 대표가 26.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 전 시장(25.7%) 고 전 총리(24.7%)로 각각 1%포인트 가량 차이로 뒤를 이었다. 100일간의 민심대장정에 나서고 있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1.9%의 지지율을 보여 여전히 약세를 면치못했다.

여권인사로는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이 3.8%,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3.1%로 그나마 높게 나타났으며, 김근태 의장(1.7%)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1.2%) 순으로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조사를 진행한 R&R은 "한나라당의 박 전 대표, 이 전 시장 두 후보와 현재 진로를 정하지 않은 고 전 총리가 호각지세를 이루는 형국"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추적조사를 통해 향배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