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남북장관급회담 결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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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남북장관급회담 결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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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관급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것은 북측의 ‘선군정치’ 발언 등에 기인한 것으로 결과적으로 향후 남북관계는 물론 북측에게도 손해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북미사일사태 이후 청와대와 정부가 보인 대응방식의 미숙함이 회담장에서 남측의 입장 약화로 이어진 것도 사실로 외교안보측면에서 우리측의 고립이 크게 우려된다.

북은 미사일 사태로 조성된 정국의 엄정함을 직시해 하루빨리 6자회담장으로 복귀해야 한다.

2006년 7월 1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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