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산림수해방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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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산림수해방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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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이 산림과 수계를 연계한 항구적인 치산사업 시행으로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7억9,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산림수해방지 사업을 추진한다.

인제군은 올해 상남리, 방동리, 정자리 일대에 사방댐 3개소를 신설하고 기존 사방댐 6개소를 준설한다는 계획이다.

사방사업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가 심화됨에 따라 산사태 등과 같은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사방댐, 계류보전 시설 등을 산사태 취약지에 설치해 흐르는 물, 토사 등을 막아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또한 기린면 현리일원에 1ha 규모의 산지사방사업과 1km 규모의 계류보전사업 등 강원도와 함께 시행하는 산사태 예방사업 또한 추진된다.

인제군은 산림수해방지 종합대책을 4월 말경 수립해 추진 할 계획이며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산사태예방단을 운영해 산사태 취약지역 53개소와 사방시설 및 신규 위험지를 조사해 순찰・점검・응급조치, 산사태 예방주민교육, 홍보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우기 전인 6월 말 까지 사방댐 신설을 마무리해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한편 주변 경관과 조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인위적인 훼손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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