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일관 대표 혈액서 ‘녹농균’ 검출…’사망원인,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인가 녹농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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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한일관 대표 혈액서 ‘녹농균’ 검출…’사망원인,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인가 녹농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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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에 물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故 한일관 대표 김씨의 혈액에서 녹농균이 검출되어 진짜 사망원인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뉴스타운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의 가족 반려견인 프렌치불독에 물린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전통 음식점 체인 한일관의 대표 김씨 사망사건이 큰 관심을 끄는 가운데 그의 혈액에서 녹농균이 검출된 사실이 확인되어 사망원인을 두고 다시 한번 논란이 점화되고 있다.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이 사람을 물어죽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려견들의 관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던 중에 이 같은 사실이 불거지자 진짜 사망원인이 무엇이냐는 의혹이 일고 있는 것.

농의 색이 연한 연두빛을 띠기 때문에 녹농균이라는 이름이 붙은 녹농균은 녹농균은 패혈증, 전신감염, 만성기도 감염증 및 췌낭포성 섬유증 환자에게 난치성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다. 특히 수술, 화상, 외상 및 화학요법 치료 등에 의해 저항력이 저하된 환자가 녹농균에 의해서 패혈증에 걸리면 고열, 혈압저하 등의 쇼크를 일으켜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에 물려 녹농균이 감염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알려지자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이 사람을 물어죽인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여론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기도 하다. 개에 물린 상처로 인한 이차감염으로 녹농균에 감염되어 사망에 이르렀을 수는 있으며 무엇보다 ‘키우던 개가 타인을 물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여하간 최시원 프렌치불독 사태로 반려견주들의 반려견 관리가 강화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시원에 대해서는 출연 중인 작품 '변혁의 사랑'에서 하차하라는 압력이 거세지는 등 여론의 뭇매도 아직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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