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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비 ⓒ 비 홈페이지 제공^^^ | ||
10일 오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연예음악산업 및 한류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연예계 인사들은 한류를 지속시키기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가수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GM기획의 대표들은 한류 붐을 선도하는 스타 가수들이 해외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배려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가수 태진아 씨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비 같은 경우는 병역 면제를 해줘야 한다"라며 병역 문제가 가수들에게 큰 장애물이 됨을 강하게 주장했다.
국위 선양을 할 경우 병역 면제 등의 특혜를 얻는 스포츠계,무용계,바둑계 등에 비하면 연예인들은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연예계는 말하고 있다.
무조건 병역 면제 혜택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복무 중에도 해외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융통성 있는 조치를 해달라고 연예제작자들은 정 의장에게 건의했고, 정 의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 이와 같은 연예계의 요구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한 편이다. '연예인들의 병역 기피가 또 고개를 들고있다', '톱스타 가수와 그렇지 못한 가수 사이에 차별이 생긴다'라며 네티즌들도 우려 섞인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연예인들의 병역 문제에 대한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냉담한 만큼, 이 문제와 관련한 찬반 대립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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