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사국가시험 83명 응시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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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의사국가시험 83명 응시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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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의학전문대학원 및 제32회 의과대학 학위수여식 ⓒ뉴스타운

영남대(총장 노석균)는 2016년도 제8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응시자 100%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국시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93.5%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 따르면 영남대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치러진 실기시험에 이어 지난 7, 8일 이틀간 치러진 필기시험까지 의학전문대학원 41명, 의과대학 42명(졸업생 2명 포함) 등 83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영남대는 의사국시에서 매년 평균합격률을 훨씬 상회하는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78회 국시(평균 합격률 93.8%)에서는 74명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해 79회 국시(평균 합격률 94.6%)에서도 97.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김용운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은 “성과바탕 중심 의학교육의 큰 흐름에 발맞추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내실있는 운영과 면학분위기 조성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남대는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의사, 따뜻한 인성을 가진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대 의과대학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의 ‘2013년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6년 인증’을 지역 최초로 획득한 바 있다. 의평원은 국내 의학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대학운영체계, 기본의학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졸업 후 교육 등 6개 영역에 걸쳐서 평가해 4년 또는 6년의 기간을 두고 인증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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