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수지, 씁쓸한 고백 눈길 "여자 아이돌중 친한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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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수지, 씁쓸한 고백 눈길 "여자 아이돌중 친한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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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수지 씁쓸한 발언 재조명

▲ '도리화가'수지 씁쓸 고백 (사진:MBC '라디오스타')

'도리화가'에 출연하는 걸그룹 미스에이 수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수지는 "김희철이 군대를 간다고 하니 섭섭한 아이돌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나도 섭섭하다"고 답했다.

이어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 김희철의 평판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수지는 "여자 아이돌들과 별로 안 친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희철은 "그래서 내가 놀아주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수지가 "죄송하다"고 사과하자 김희철은 당황하며 "그럼 내가 뭐가 되나"라고 외쳐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수지는 슈퍼주니어 이상형으로 댄스동아리 오빠 스타일의 은혁을 꼽아 김희철에게 굴욕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수지 분)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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