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주희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15 주한 외국대사관의 날’ 개막식 행사인 목은정 디자이너 패션쇼에 히로인으로 등장해 화제다.
대표곡 ‘자기야’를 비롯해 ‘섹시하게’, ‘오빠야’ 등 솔직한 가사와 시원한 가창력이 매력적인 곡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박주희가 19일 ‘2015 주한 외국대사관의 날’ 행사 개막식에서 패션쇼 무대의 히로인으로 등장했다.
박주희는 이번 행사의 개막식으로 열리는 목은정 디자이너의 한복 패션쇼에서 그녀의 색동대례한복을 입고 오프닝 무대를 여는 동시에, 2013년 발표한 4집 수록곡 ‘사랑의 아리랑’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박주희가 직접 작사한 ‘사랑의 아리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선정된 ‘아리랑’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이번 한복 패션쇼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돼 광화문 광장에 모인 각 국의 대사 및 귀빈, 시민들에 선보였다.
또한 오스카 시상식의 한복디자이너로 유명한 목은정 디자이너의 이번 한복 패션쇼는 70여 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145개의 세계문화와 국내문화를 교류하는 자리에서 열린 만큼, 한국의 미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한복 패션쇼와 트로트 가수의 라이브 무대가 동시에 진행돼 한국의 아름다운 선율을 세계인에 고스란히 전한 것으로 현장의 감동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무대는 지난 2월 열린 미국 LA 오스카 뷰잉 갈라쇼 패션쇼에서 가수 박주희의 라이브로 꾸며진 목은정 디자이너의 한복패션쇼를 다 시 한번 서울에서 선보이는 것으로, 현지 참석했던 유명인사들은 박주희의 가창력에 “amazing”을 외치며 기립박수를 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주희의 소속사 bob엔터테인먼트(대표 손성민)는 “가수 박주희가 세계에서 인정한 목은정 디자이너의 히로인이 되어 또 한 번 한국의 미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전 세계에 한국의 미(美)뿐만 아니라 한국의 음악까지 함께 전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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