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결혼, 과거 김성오 발언 재조명 "원빈 동성애자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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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결혼, 과거 김성오 발언 재조명 "원빈 동성애자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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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결혼 과거 김성오 동성애자 발언 재조명

▲ '원빈 이나영 결혼 과거 김성오 동성애자 발언 재조명'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김성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성오는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원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성오는 "처음에 원빈이 동성애자인 줄 알고 경계했다고 들었다. 사실이냐"라는 MC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성오는 "부산에서 영화 '아저씨'를 촬영했을 때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는데 원빈이 매니저와 들어왔다. 그때는 서먹서먹한 사이였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김성오는 "식당에서 사람이 3명인데 달걀 프라이는 두 개였다. 그런데 원빈이 달걀 프라이를 집더니 내 밥그릇 위에 올려주더라. 감동을 받아서 '괜찮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조기 구이도 두 마리밖에 없었다. 원빈이 또 살이 많은 몸통 부분을 내 밥그릇에 주더라. 달걀 프라이까지는 느낌이 좋았는데 조기구이까지 오니까 이게 뭔가 했다. '이 형 조금 이상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의 한 민박집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원빈 이나영 결혼 김성오 동성애자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 이나영 결혼 김성오 동성애자 발언, 원빈 자상해" "원빈 이나영 결혼 김성오 동성애자 발언, 이나영 부럽다" "원빈 이나영 결혼 김성오 동성애자 발언, 왜 결혼식을 민박집에서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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