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상습 성추행' 전 서울대 교수 강석진, "남다른 명문가 집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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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상습 성추행' 전 서울대 교수 강석진, "남다른 명문가 집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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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상습 성추행' 강석진 교수 집안 눈길

▲ '여학생 상습 성추행' 강석진 교수 집안 (사진: SBS 방송 캡처)

'여학생 상습 성추행' 전 서울대 교수 강석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강석진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미국수학회를 통해 펴낸 책 '양자군의 결정 기초 입문'은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과 대학원 강의 교제로 쓰일 만큼 유명하다.

또한 1998년 '젊은 과학자상', 2006년 '한국과학상'에 이어 2009년 '최고과학 기술인상'까지 받아 '떠오르는 인재'로 주목받은 바 있다.

강석진 교수는 명문가 집안의 사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유명한 국어학자, 어머니는 정통 한학자, 외할아버지는 유명 독립운동가이자 한학자로 알려진다.

한편 서울대학교 개교 이래 성추행 혐의(상습 성추행)로 처음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강석진 전수리과학부 교수는 14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또한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160시간 이수,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신상공개는 3년을 명령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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