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무현 대통령이 알았나 몰랐나?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노무현 대통령이 알았나 몰랐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찰에 의하면 김세호 전 건교부차관이 유전사업 관리 감독자였음이 드러났다.
유전사업이 정부주도의 국책사업이라는 증거다.
문제는 대통령이 알았느냐 몰랐느냐이다.

이로써 김세호 전 차관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인사들은 단지 깃털에 불과했고 이제 비로소 몸통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봐야 한다.

철도청장이 믿는 구석이 없었다면 청와대에 보고를 지시하고 산자부장관의 협조를 요청하고 은행대출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힘을 쓸 수 있었겠는가?

정상적인 국정 운영 시스템으로는 불가능 한 일이다.
김 전 차관을 움직인 외압의 실체와 그 외압을 비호한 더 큰 권력의 본체 그리고 이들간의 유착 내역을 밝히는 것이 이번 사건 규명의 종착점이다.

또한 감사원 감사를 포함 청와대, 국정원 보고 과정을 볼 때 조직적인 축소은폐를 통한 조기 진화의혹도 배제 할 수 없다.
이 과정도 밝혀야 한다.

결국 검찰수사 마저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으로 간다면 특검 외에 국정조사는 불가피한 수순이다.

2005. 5.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