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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대평 충남지사 ⓒ 송인웅^^^ | ||
심대평 프로젝트가 가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명 ‘DP프로젝트’로 명명된 신당창당프로젝트에 의하면 심대평 충남지사 주도의 중부권 신당이 내년 1월이면 그 실체를 드러낼 전망이다.
지난 4월30일 재선에서 충남 공주·연기지역에서 정진석 후보를 당선시켜 정치적으로 힘을 받은 심 지사는 아직 창당 일정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하지만 신당측 인사들은 대체로 내년 1월을 적기로 보고 있는 듯하다.
신당측의 한 인사는 “내년 5월30일 지방선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내년 1월까지 당의 모습을 갖춰야 한다”면서 “지금부터 지방선거에 나갈 인물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신문에서 입수한 심대평 충남지사의 영문 이니셜을 따 ‘DP프로젝트’로 명명된 로드맵에서 신당측은 4월30일 재선 이후 창당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6월 심사모 발족, 7~8월 지역별 신당추진준비위를 발족, 9월부터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한 제1차 전국연대를 추진, 연말까지 창당을 위한 최종점검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창당, 3월까지 지방선거 준비를 끝낸다는 것.
신당탄생의 전제조건은 구도와 인물, 조직 등을 어떻게 갖추느냐는 것으로 현재 신당참여 의사를 밝힌 인사는 대부분 자민련 출신 기초단체장 또는 기초의원, 17대 총선 당시 자민련 간판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인사 등이 신당의 중심인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심지사는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당에 관계없이 신당창당에 동조하는 인사 모두에게 문호를 개방한다는 뜻을 밝혀 중부권신당은 전국적인 정당을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당측의 모 인사는 “지역으로는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이 중부권 신당권역이 될 것이고 자민련,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민주당 일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심 지사와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고 한나라당 대전시 이재선(15,16대 국회의원)위원장도 신당창당에 동조하는 듯한 발언을 해 심지사의 중부권신당에 합류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지역정가의 예상이 일고 있다.
4월30일 재선거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정진석 당선자는 “신당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국적 지지를 받는 대권 후보를 내야 한다”며 “심대평 지사는 대권 후보로서 충분한 자질이 있는 인물”이라고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심 지사는 4일 CMB(충청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목요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 "차기 대선에 대통령 후보를 내겠다"고 말했다.
심 지사는 "차기 대선에 출마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선이 많아 남아 있고 신당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내가 대선에 나간다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서로 협력하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후보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신당 창당 일정과 관련, "신당 창당은 빨리 선언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국민적 기대가 큰 만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논리를 전개해 정당성을 입증하는 게 필요하다"며 "서두르지 않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부터 하겠다"며 의견을 제시했다
신당의 정체성에 대해 그는 "그동안 정치는 중앙에서 후보를 보내면 주민들은 후보보다는 당을 보고 선택했으나 이제는 지방의 인물을 중앙으로 보내 일할 수 있게 해서 지방과 국가이익을 꾀하면서 국민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이게 바로 분권형정당"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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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성공하리라 본다.
대한민국의 새역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