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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국 42개 지역에서 새벽 6시부터 일제히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 결과 오후 10시 현재 한나라당이 4곳, 열린우리당이 1곳, 무소속이 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개표결과가 이 상태로 간다면 열린우리당은 과반의석수 재확보는 물론 참패를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열린우리당은 경북 영천 이외 지역에서 한나라당에 열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전체적으로는 4곳에서의 압도적인 우세로 열린우리당의 과반수 확보 저지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한나라당은 오후 10시 현재 경남 김해갑과 경기 포천 연천에서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고 경기 성남 중원, 충남 아산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텃밭인 경북 영천에서는 우려했던 대로 열린우리당 정동윤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충남 공주.연기에서는 무소속 정진석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번 4·30 재보선은 경기 성남중원과 포천·연천, 충남 공주·연기와 아산, 경북 영천과 경남 김해갑 등 국회의원 선거구 6곳, 목포시장과 부산 강서구청장 등 기초자치단체장 선거구 7곳, 대구 수성구 제4선거구 등 광역의원 지역 8곳, 시흥시 연성동 등 기초의원 지역 21곳에서 실시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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